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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을 등지고. 정말 오랫만에 꺼내든.. 오래된 카메라와.

몇 번의 덜컹거리는 기차를 갈아타고 도착한
키츠네가 간혹 유부를 가지러 나오기도 한다는..

해 뜬 날 비가 내리면 길고 긴 토오리 사이를 걷고 걸어..
아주 신기한 만남이 기다리고 있지는 않을까 하고.. 
기대감 가득 안고 다가갔던 곳..







Photograph by lUna_R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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